‘쌍둥이 자매’ 김민지·민선 전국고교 무대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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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2-09-24 22:48 조회 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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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무대를 평정했던 셔틀콕 ‘쌍둥이 자매'' 김민지·민선(이상 치악고 1년) 콤비가 고등학교 무대도 휩쓸고 있다.

김민지·민선 자매는 12일 충남 서산시 서산시민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여고부 복식 결승에서 고희주·이주영조(전주성심여고)를 2대0(21-15, 22-2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은 ‘2022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5월)'', ‘2022 높을고창배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6월)''에 이어 올해 열린 전국대회 3개 대회를 연속으로 제패했다.

전날 있었던 여고부 단식 결승에서 언니 김민지를 4강에서 꺾고 올라온 정다연(화순고 3년)을 제압한 동생 김민선은 이날 승리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특히 김민선은 4강에서 현역 고교생 국가대표인 이서진(충주여고 3년)을 제압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김민선은 지난 6월 고창대회 결승에서도 이서진을 꺾은 바 있다.

5월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단식에서는 언니 김민지가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쌍둥이 자매는 전국대회 3개 대회 연속으로 단·복식 금메달을 모두 차지한 셈이 됐다. 이들 자매가 활약한 치악고는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김민지·민선 자매는 남원주중에 재학 중이던 중학교 시절부터 대한민국 배드민턴계를 이끌어 갈 재목으로 꼽혔다. 지난해 열린 ‘제64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에이스로 활약, 남원주중의 우승을 이끌며 중학교 배드민턴 최강자로 군림했다. 이 같은 활약에 이들 자매는 올 1월 열린 ‘제32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꿈나무상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기사제공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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